2010년 '포춘 기업 밴드 대전'의 최고 기업 밴드, 체서피크 에너지

Date : 2015.01.19 11:00 / Category : 정보공유/국외사례

기업에서는 직원들을 위한 많은 복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다양한 문화생활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스트레스 해소 뿐 아니라 직원들의 창의성 강화, 직원들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한 협동심 배가 등의 장점이 있어요. 오늘 소개할 사례는 이렇게 문화복지를 통해 직원들의 소통을 돕고 공동체 정신을 강화할 뿐 아니라 지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에 선정되기까지 한 기업, 체서피크 에너지의 이야기입니다.

체서피크 에너지


체서피크 에너지(Chesapeake Energy)는 미국 오클라호마에 위치한 천연가스와 석유 등의 에너지 생산 기업입니다. 천연가스 생산으로는 미국에서 두번째, 석유와 액화천연가스 생산으로는 미국에서 11번째로 큰 규모의 자랑하는데요. 2010년 이래로 지금까지 700,000배럴 이상의 석유를 생산하며 48%의 성장세를 보인 대형 기업이랍니다.



   2010년 '포춘 기업 밴드 대전'의 최고 기업 밴드, 체서피크 에너지의 '셰일 플레이'


예술을 통해 직원들 간 소통 강화와 공동체 정신 함양을 추구하는 체서피크 에너지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능 경연 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문화예술을 통한 직원복지에 힘쓰고 있는데요. 직원들의 가장 대표적인 문화예술활동으로는 기업 내에서 결성한 밴드 '셰일 플레이(Shale Play)'가 있습니다.


포춘 기업 밴드대전


'셰일 플레이'는 회사 내에서의 활동 뿐 아니라 2010년에는 제10회 <포춘 기업 밴드 대전>(Fortune Battle of the Corporate Bands)에 참가하기도 했어요. <포춘 기업 밴드 대전>은 기업 내의 아마추어 밴드를 대상으로 하는 경연대회로 2001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미국, 유럽,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많은 기업 밴드들이 참가한 대형 페스티벌이랍니다.


체서피크 에너지


이러한 문화복지로 미국의 언론 <포춘>(Fortune)지는 체서피크를 오클라호마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선정하기도 했어요. 독특한 기업문화를 통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 및 창의력 강화 등 근무 환경 개선의 효과가 뛰어났기 때문이죠. 이처럼 문화예술은 즐거움 뿐 아니라 기업 내 직원들의 근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음악을 통한 직원들의 역량 강화, 체서피크의 문화복지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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