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개]행복하고 아름다운 문화예술도시 당진을 만드는 당진문화재단

Date : 2017.01.11 21:53 / Category : 정보공유/지원기관소개

당진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강점으로 많은 기업을 유치하며 발전을 거듭하여 서해안의 중심 기업도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의 기지시줄다리기, 상록문화제를 비롯한 문화예술 축제와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활동하는 문화예술 도시이기도 합니다. 2013년에 출범한 당진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을 보존 발전시키고 시민여러분들의 삶 속에 문화예술이 녹아드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문화예술도시 당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랬슈? Great to see you! 당진!

‘그랬슈’콘서트는 순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공연장에 가면 괜한 어색함에 감상은 뒷전인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자는 취지로 열리고 있는 지역문화공연으로, 장르와 지역, 계층 간 경계를 허문 파격적인 연출로 지난해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등 충남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개최된 그랬슈콘서트는 당진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지시줄다리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2016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당진에서 열렸습니다. 


공연은 광대놀음 떼이루의 사회로 ‘국악의 미래를 만나다’, ‘충남의 미래를 만나다’, ‘세계 속의 국악과 만나다’ 등 다섯 마당으로 진행되는데요. 국악마당에서는 박월산 경남무형문화재 제3호 한량무 보유자 후보가 양산학춤을 선보이며, 유인상 민족음악원장이 장단을, 원완철 국립국악단원이 대급을, 박인헤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이수자가 소리를 각각 맡아 공연하였습니다.

이밖에도 남상일 민속악회 수리 대표의 국악가요, 천안시립무용단의 창작무용 공연, 오정해 씨의 민요공연에 이어 당진 지역을 대표하는 기지시줄다리기 해오름 풍물단과 인천계양구립풍물단의 신명나는 판 굿이 이루어내 힘든 협연판굿으로 피날레를 장식해 당진의 그랬슈콘서트만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전석 무료 관람인 당진 '그랬슈 콘서트'는 만석 기록을 이어갈 만큼 충남 문화예술 브랜드를 한껏 만끽해볼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사진:대전투데이]

당진문화재단은 그랬슈콘서트를 통해 만들어낸 충남의 지역색이 깉은 창작 국악을 더울 발전시켜 충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화예술교육사업 난장프로젝트

당진이 진행한 국비공모사업인 <문화예술교육사업 난장프로젝트>은 2015년 전국 60개의 문화예술기관이 운영한 교육프로그램 가운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교육·체험·공연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일상에서도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제작되었는데요. 이 사업은 총 30회로 이뤄졌으며 리듬느끼기, 생활소품으로 음가만들기, 몸으로 표현하기 등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해 심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난장 Ⅱ’에서는 기존 프로그램에 퓨전퍼커션 악기를 배우면서 미술로 드로잉 표현하고 여기에 참가자의 연극적 음직임을 더해 이야기로 풀어가는 융·복합 문화예술 형식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사진: 당진블로그]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의 갈라쇼에서 퍼커션 연주로 참가했던 양왕열 씨, 미술 장르와 연극 장르의 특강사,  ‘난장 Ⅰ’의 강사진까지 총 7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했는데요. 교육기간은 지난해 8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주 2회 씩 30회 차로 진행되었습니다. 난장 프로젝트는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생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문화예술도시로 발전하는 당진

당진문화재단에서는 기능 교육 뿐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을 융합한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시켜나가고 있으며,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예술인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문화동아리주간사업'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문화예술교육사업 난장프로젝트' ,'당진가족오케스트라'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 당진 올해의 작가전을 펼치고 있는 김윤숙 씨

[사진: 당진블로그]


예술인 지원사업으로는 '당진 올해의 작가전'은 당진미술의 중추적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작가를 대상으로 매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뒤 알리는 기획전시 행사로, 당진미술의 현주소와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전시문화 활성화에 기여코자 마련한 당진문화재단의 대표사업입니다. 이밖에도, '이 시대 당진작가전', '이 시대 당진문학인 출판사업' , '문화예술 창작공간 지원사업'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진문화재단은 작가 초대전 및 청소년을 위한 시각 전시 등 다양한 융합프로그램을 계획해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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