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개]도심 속 휴식공간, 행복한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달성문화재단'

Date : 2017.01.04 17:38 / Category : 정보공유/지원기관소개


달성문화재단은 군민들이 자유롭게 문화를 즐기고, 문화예술이 삶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씨앗을 뿌리고자 2011년 출범한 기관입니다. 새로운 문화예술 정책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서 달성만의 특색 있는 문화적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반을 넓히는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피아노 헤는 밤, <달성 100대 피아노 콘서트>


달성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있는 '100대 피아노 콘서트'는 대한민국 최초로 피아노가 들어온 사문나루터에서 열리는 전국 유일무이한 블록버스터 콘서트이자 지역대표 공연예술제입니다. 미국 선교사였던 사이드보텀이 1900년 3월 26일 낙동강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피아노를 들여왔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들어온 피아노로 알려져있습니다. 달성문화재단은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피아노가 처음 들어왔다는 이런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기 위해 2012년 부터 '100대 피오노 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달성 100대 피아노 콘서트'는 지역의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로 5만 여명의 관객들과 소통하는 하나의 축제로 성장해왔고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되었고, 대구광역시로부터도 총 2억 원의 국·시비를 지원받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 시에서 후원하는 피아노 축제인 ‘PIANO CITY MILANO’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풍부한 결실을 맺으며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낙동강이 흐르는 달성군 사문진 나루터에는 100대의 피아노 선율이 울려퍼졌습니다. 올해에는 피아노 축제의 성격을 더해 부대행사로 3차례의 ‘마중콘서트’를 시민들을 위해 열렸는데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그의 아내 치하루 아이자와의 화려한 피아노 듀오를 시작으로, 퀸 엘리자베스 콩쿨 우승의 피아니스트 이미연이 출연한 ‘대구 지하철 화원연장개통 기념 콘서트’, 본공연 장소 인근인 화원교회 앞마당에서 지역대학 피아노과 교수 및 성악가의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20인 피아니스트, 슈퍼주니어 헨리, 피아니스트 신지호, 팝페라가수 카이, 소프라노 이정아가 출연하였고 특히 버클리음대 선후배 관계인 슈퍼주니어 헨리와 피아니스트 신지호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연주를 통해 대중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올해 100인 피아니스트는 더욱 엄정한 기준으로 선발되었는데요. 대학생 이상 피아노·작곡 전공자로만 한정하여 실력을 갖춘 전국의 피아니스트를 모았으며, 2015년 부터 시행한 100인 피아니스트 합숙연습도 올해도 하루 늘려 2박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100대 피아노콘서트'는 다양하고 풍성한 장르의 레퍼토리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탄탄한 프로그램을 구성하며 매년 행사의 양과 질이 커지고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군민과강가에서 만나는 현대미술, <강정대구현대미술제>


달성문화재단은 올해 역시 5회째를 맞이하는 <2016 강정 대구현대미술제>를 대구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5회 미술제에서는 지난 성공적 운영을 돌아보고 세계저기 미술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5’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정대구현대미술제'는 1970년대 젊은작가들이 기성미술계의 경직성에 도전하며 다양한 미술실험을 펼쳤던 ‘대구현대미술제’의 정신을 계승하여 열리는 현대미술축제입니다. 강정대구현대미술제가 개최되는 장소 강정은 1977년 ‘제3회 대구현대미술제’ 당시, 역대 최대규모인 2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한국최초의 집단 적 이벤트가 펼쳐진 장소로 그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적 맥락 속의 강정이라는 장소특정성을 기반으로 현대미술과 대중이 소통하는 열린 예술 축제로 발전해나가고 있는데요. 5번의 축제를 통해 강정은 생소한 현대미술이 생활속 하나의 풍경을 이루어 내는 지점으로 자리매김하하고 있으며 나아가 현재 대구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유일한 ‘현대미술제’인 만큼 미술사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강정 대구현대미술제’는 예술가와 일반 시민이 함께 즐기는 여름의 예술축제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2016년 미술제에는 독일, 중국, 일본의 해외작가 6명 포함 총 28명의 작가가 참여하였습니다. 미디어 작가 최찬숙을 비롯해 김계현 작가, 김학제 작가, 일본 작가 리에 카와카미,독일 작가 게오르그 클라인 등 다양하고 참신한 소재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외에도 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의 가치와 유교 사상을 조명하고 도동서원의 위상을 새롭게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도동서원 활용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달성문화재단은 군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로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달성군 토양 위에 문화의 텃밭을 일구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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