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개]군민과 함께 지역문화 중심지로 문화예술의 장을 만듭니다. 인제군문화재단

Date : 2016.09.07 17:23 / Category : 정보공유/지원기관소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인제군문화재단은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와 트렌드를 반영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차별화된 전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문화예술을 새롭게 창조하는 예술의 메카! 인제 '하늘내린센터'


인제 '하늘내린센터'는 지역 내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민의 문화복지를 위해 설립된 복합문화시설입니다. '하늘내린센터'는 그 동안 문화 소외지역이었던 인제에 다양한 공연·행사가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여, 군민 모두 문화혜택을 누리고 문화창조자로 발돋움 할 회를 제공합니다.

 


문화공연 


'하늘내린센터'는 공연장 전시관 스포츠센터로 구성되어있는데요. 공연장에서는 'CINEMA BY CGV'로 영화관이 없는 인제군에 매주 주말 CGV 춘천과 연계하여 비상설 상영관을 운영, 현재 상영작을 예매하여 관람할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예술의 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의 일환인 <퍼포먼스 스크린>으로 VIP보다 더 좋은 객석에서 해외 필하모닉, 국립현대무용단, 클래식, 뮤지컬 명성황후 등 다양한 공연영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관 기획전시


전시관에서는 올해 7월 문예회관과 인제군문화재단 전시기획 프로그램인 <2016인제 터줏대감 흑백사진전>이 있었는데요. 인제에 뿌리를 내리고 추억을 만들어가는 터줏대감인 인제군민들의 인생이 담긴 사진전으로, 1960년대 전·후반의 흑백사진 100여 점과 가족사진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흑백가족 사진 20여 점을 전시하였습니다. 동시에 5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찾아가는 작은 전시회도 진행했습니다.  




  모든 동그라미는 인제로 모여라! '인제 바퀴 축제' 


인제 바퀴축제는 동그란 바퀴가 주는 생활 속 편리함과 더불어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등 바퀴 달린 모든 것들을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다양한 바퀴가 등장하는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인제 시내 곳곳이 축제의 현장이었는데요. 



메인 행사장에서는 머그잔&한지부채만들기, 액자만들기, 흑백사진전, 다육기자동차만들기, DIY에코백만들기, 또봇자동차체험,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즐길 거리 체험 거리가 가득했으며, 산촌박물관은 키드존으로 설정하여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체험과 안전띠체험, 교통시뮬레이션, 풍선자동차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3일 동안 진행된 오토바이 경쟁부문에는 오토바이의 시원한 소리와 함께 비포장도로와 하천을 달리는 익사이팅 레이스인 <전국 앤듀로 챌린지 대회>와 코스 여기저기를 넘나들며 장애물을 날아오르는 <전국 트라이얼 바이크 대회>, 자연 지형을 그대로 이용한 <크로스컨트리>, 오토바이 점프와 묘기경기인 <전국 모터크로스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Photo : media what,  아름다운강산 블로그]


이외에도 인제 바퀴축제는 KBS전국노래자랑과 자전거 애호가들의 꿈이 펼쳐지는 <인제 사이클 그랑프리 대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캠핑페스티벌>, 레이싱 카들의 화려한 경주가 펼쳐지는 <군수배 모터페스티>벌 등 풍성한 콘텐츠로 군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우리나라 근·현대 시기 시집 전시, 교육하는 '한국시집박물관'


한국시집박물관은 2010년 설립한 인제 문화와 한국 시문학의 중심지입니다. 국내외 300여 명의 시인과 소장가 분들이 기증한 기증시집을 전시하는데요. 기증시집에는 정지용, 김립, 이육사시집과 오뇌의 무도, 해파리의 노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1950년대 이전 희귀시집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1층은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시집을 대여해서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과 각종 체험학습이 가능하고, 2층은 근현대 시기 한국시집을 연대기별로 전시한 상설전시장과 시를 집적 짓고 낭송해보는 체험실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VR-파노라마로 직접 박물관에 방문한 것처럼 생생하게 1층, 2층, 전시관을 모두 살펴볼 수 있습니다. [VR-파노라마로 박물관 보기]



  인제군의 민속문화를 모았다. '인제산촌민속박물관'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은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편안한 휴식처이자 인제군의 사라져가는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시하는 국내유일의 산촌민속 전문 박물관입니다. 2003년 개관하여 산촌 사람들의 생업과 신앙, 음식, 놀이 등을 모형, 실물, 패널, 영상매체 등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산촌 사람들의 삶과 믿음의 세계'와 '산촌 사람들의 애환과 여유'를 주제로 산촌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차례대로 한 해 동안 이어지는 산촌의 풍속과 행사를 소개하고 어떻게 농사를 짓는지, 산촌 사람들의 의식주와 삶의 지혜를 이미지 그래픽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도 예절교육, 천연염색, 도자기 공예 등 산촌의 미풍양속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여초 김응현을 말하다. '여초서예관'


여초 김응현 선생은 근현대 서예사의 대가인 분입니다. 김응현 선생은 한문서예 오체인 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를 두루 잘 썼으며, 한글서예와 전각도 뛰어났으며 선생의 글씨는 원숙미와 독창성이 돋보이며 서체가 활달하다는 평가와 함께 명성이 중국, 일본, 대만 등 국외에까지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김응현 선생님은 1996년 인제군 한계리에 터를 잡고 인제의 자연을 벗 삼아 2007년 작고하시기 전까지 자유로운 작품세계를 펼치셨는데요. 인제산촌민속박물관 제호와 인제군 소식지인 '합강소식'제호도 선생께서 직접 써주셨습니다. 이 인연을 계기로 국내 최고의 서예관인 '여초 서예관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여초서예관'은 2012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건축물로 뽑히기도 하였는데요.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이 하나 되는 여초 서예관은 내설악의 자연과 여초의 서예작품, 아름다운 건축물까지 모든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인제빙어축제, 인제바퀴축제 운영으로 인제군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복합문화센터 하늘내린센터를 중심으로 군민들의 문화향유 격차를 줄이며, 한국시집박물관, 여초서예관, 인제민속산촌박물관, 박인환문학관과 같이 특성화된 문화박물관을 통해, 문화예술 도시 인제를 만드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인제는 위치적 한계를 극복하고, 인제군만의 고유한 문화정체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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