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개]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실현하다, 부평구문화재단

Date : 2016.08.10 14:24 / Category : 정보공유/지원기관소개

부평구문화재단은 누구나 예술로 만나 더불어 소통하는 생활예술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연극, 음악, 무용, 미술 등 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예술교육과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에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부평키즈페스티벌, 부평예술축제, 밴드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축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예술로 놀자, 부평키즈페스티벌(부키프(BUKIF))


부키프는 아이들이 상상력 넘치는 미술 작품과 공연을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꿈을 키워가는 축제입니다. 각종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부대 이벤트까지 볼거리가 많은데요. 올해 3회째를 맞아 부평아트센터공연장과 야외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주크박스 뮤지컬 구름빵을 공연을 시작으로 부평구문화재단에서 제작한 어린이창작 음악극 <할락궁이 모험> 공연이 있었는데요. <할락궁이 모험>은 주인공 할락궁이가 온갖 고난을 겪으며 '서천꽃밭'으로 아버지를 찾으러 간다는 제주도 설화 내용으로 "얼씨구 좋다!" 추임새를 배우고, 아이들과 배우가 서로 대화하며 연극을 이끌어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주었습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부평구립도서관이 참여한 부스에서는 워낭꾸미기, 페이스 페인팅, 동물 가면 만들기, 나무 책갈피 만들기, 캘리그래피, 리폼 카네이션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부평 역사문화 글짓기 등 체험학습을 준비하여 아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음악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잇다. '부평 밴드 페스티벌' 


부평은 음악을 테마로 도시재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950~60년대 부평의 에스캅(미 8군 부대) 클럽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수와 밴드가 활동했고, 그들은 한국 대중음악의 뿌리가 되었는데요. 국내 재즈 뮤지션 1세대 신중현, '키보이스'리드 김홍탁, 조용필의 '위대한 탄생' 키보드 연주자 김청산, 국민가수 현미 모두 이곳 출신입니다. 


음악 도시 부평은 밴드 음악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부평 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블루스, 록, 팝 등 다양한 장르와 브라스 밴드, 빅밴드,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대중음악의 전설부터 새내기 밴드까지 참신한 구성으로 호평받고 있는데요.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의 사회로 대중음악에 대한 해설과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부평 음악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부평지역 연주인들로 구성된 밴드가 추억의 명곡, 가곡을 편곡하여 들려주고, 미8군 부대에서 공연을 시작한 유명가수들이 축하무대를 꾸며주었습니다. 또한, 프린지 공연을 공모하며 인디밴드와 새내기 밴드를 위한 무대도 꾸몄습니다.



  예술을 나누는 행복 한마당, 부평예술축제


부평예술축제는 왕성한 창작활동을 해온 부평 지역예술가들이 그동안의 예술성과를 부평예술축제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장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부평구 문화예술인협회 7개분과가 참여하여 무대 앞 마당에 놀이마당(미술), 서예, 스마트폰 사진 촬영 특강 등 체험기회를 제공했고, 서예, 미술, 사진 작품도 전시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작가들의 소장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아트페어 '수장고개방'을 진행했습니다. 



  집 앞 5분 거리에서 누리는 생활 속 문화예술, '우리동네 문화마실'


<우리동네 문화마실>은 작년에 진행했던 <우리동네 금요마실>이 확장된 프로그램입니다. 부평구문화재단이 주민들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로 다양한 문화공연에 '마실가는' 기분으로 참여할 수 있게 집 앞에서 펼쳐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거점별 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입니다. 



문화마실은 아이, 청소년, 부모, 노부부 지역구민 누구나 함께 나누는 예술로, 수준 높은 공연기획과 지역 예술단체의 감동적인 공연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올해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케스트라, 인형극단, 댄스컴퍼니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에 이미 자리하고 있는 공간을 활성화하고, 공연장·전시장을 찾도록 하여 문화풍토를 다지고 있습니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말까지 '음악으로 떠나는 유럽배낭여행', '우당탕탕 아빠가 만든 놀이터' 등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평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문화도시 부평을 열어가는 부평구문화재단! 지역예술가와 지역주민 시너지를 통해 진정한 문화예술 도시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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