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개]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 하남문화재단

Date : 2016.07.20 17:03 / Category : 정보공유/지원기관소개

하남은 한강과 검단산 사이에 자리 잡은 청정도시이자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를 거쳐 백제의 혼이 남아있는 역사 도시입니다. 최근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개발로 역동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데요.

하남문화재단은 시 발전에 맞춰 시민들의 문화적 관심을 높이고, 문화예술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남역사박물관 운영과 역사교육, 생활 속 문화확산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순수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시민이 문화예술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남역사박물관> 하남의 역사와 선조들의 지혜·문화 들여다보기


하남역사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는 곳입니다. 특히, 선사시대 몸돌, 찍개부터 조선 시대 청화백자까지 약 90% 이상이 하남 출토 유물 및 관련 유물로 하남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토기, 도자기, 서화, 불교미술, 금속공예, 목공예, 문헌 자료 등 1천여 점을 상설전시하고 수장고에 1천여 점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 구석구석 시리즈 


일시ㅣ~ 2016년 8월 31일까지.  


작년 하남역사박물관 우리 동네 구석구석 기획전시회로 "덕풍시장 사진전"이 큰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올해는 "생활문화 동호회 사진전"으로 엄마 아빠가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 동호회 모습을 담은 사진과 소품을 활용한 전시를 진행중입니다. 부모와 자녀들이 이웃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함께 즐기며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민교육 : 박물관 유적답사, 박물관대학 


하남역사박물관은 시민교육 목적으로 박물관 유적답사와 박물관대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 박물관 유적답사는 매월 1회 토요일에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현장을 찾아가는 근대문화유산 기행 & 문화유적을 주제로 답사를 진행하고,




박물관 대학은 2016년 동양 고전 산책을 기초 과정(동양의 사상과 고전문화)과 심화 과정(사마천 인문을 말하다)로 나누어 강좌를 개설하고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을 통해 기본교양지식을 교육하고 있는데요. 더 나아가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우리의 삶에 위안과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체험실  


박물관 1층에 마련된 어린이 체험공간으로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과 선사시대 조상들의 삶을 직접 즐기면서 배우는 공간입니다. 방패연, 흉배 옷, 종이등잔, 단소, 종이인형 만들기, 불씨피우기 등 전통문화체험교실과 놀이 형식의 유물 다른그림찾기, 미사리토 퍼즐, 움집퍼즐, 지도퍼즐 맞추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체험실 2층은 어린이역사도서관으로 다양한 역사도서가 비치되어 있고,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남시 대표 봄 축제 <하남 봄 문화축제>


올해 2회째를 맞이한 <하남 봄 문화축제>는 하남시 대표 축제로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입니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봄, 문화 잔치'라는 주제로 개최했는데요.



톡톡 튀는 웃음의 '연희 콘서트' 마당놀이를 시작으로 국내 최정상 거리예술 공연, 지역작가 공예품 전시, 나만의 머그컵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화분 만들기 체험과 주민자치센터 나눔 장터 등 즐길 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우리 동네 슈퍼스타'와 '시민프린지 공연'도 진행했으며,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과 하남시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지지 GO! <하남 부침개 페스티벌> 


부침개 페스티벌은 지역 농업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행사, 공연, 전시, 체험 거리가 가득한 축제입니다. 부침개 요리경연대회는 물론 시민과 함께 60cm 대형 부침개를 만들고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데요. 사물놀이, 민속공연, 버블쇼, 벌룬마임, 하남시 청소년 비보이 공연과 추억의 먹거리체험(뻥튀기, 솜사탕), 아빠와 함께 만드는 부침개 요리 체험 등 온 가족이 배도 채우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였습니다.  

  


  하남 예술로 프로젝트 


하남시는 지역 문화예술 취약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문화수혜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창의 학교는문화적 경험이 필요한 초등학생 방과 후 과정으로 무용, 연극, 시각예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요소를 놀이형태로 체험하면서, 관찰, 상상, 표현을 통해 예술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은 뉴욕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협업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합니다. 정형화된 음악 수업이 아닌 어린이들의 창의력, 상상력, 움직임, 표현하기, 듣기 등을 통해 자신만의 창작곡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이 시간에 만들어진 창작곡은 전문 연주가가 발표회 때 연주합니다. 



인생후반전 시즌3은 한국문화예술 회관 연합회와 함께하는 사업으로 문화예술 향유 소외계층인 주부를 대상으로 연극·뮤지컬동아리를 구성하여 즐거운 제2의 인생을 누릴 수 있게하는 예술교육프로그램입니다. 2014년 부터 지금까지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남문화재단은 지역의 풍부한 역사유적을 활용하여 역사박물관 운영과 시민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하남시의 정체성과 지역민들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문화예술 확산을 위해 시민참여형 축제와 예술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는데요.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문화로 하나 되는 하남을 만들고 있는 하남문화재단의 앞으로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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