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영] 예술지원으로 기업이미지와 고객의 신뢰를 모두 만족시킨 미국 PNC 은행

Date : 2014.12.17 10:00 / Category : 정보공유/국외사례

최근 '문화마케팅'이라는 말이 뜨면서 여러가지의 문화예술지원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상승시키고 고객만족을 얻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PNC은행 역시 문화예술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 성공한 사례인데요. 기업의 이익 뿐 아니라 지역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예술후원으로 문화예술지원과 기업의 성공 두 마리 토끼를 전부 잡은 PNC은행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PNC은행


PNC은행은 워싱턴 DC를 비롯한 미국의 19개 주에 걸쳐 6백만 명 이상의 고객을 가지고 있는 대형 은행입니다. 2010년 미 중서부 지역으로 사업 확대를 도모하고자 했던 PNC은행은 새로운 고객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되는데요. 바로 필라델피아와 콜럼버스에서 운영하고 있던 아츠 얼라이브(PNC Arts Alive)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예술단체 지원과 지역사회와 관계맺기를 지원하는 아츠 얼라이브(PNC Arts Alive)


PNC 아츠얼라이브


미 중서부의 세인트 루이스 지역에서 운영된 아츠 얼라이브는 세인트 루이스의 예술단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들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관계맺기를 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PNC 재단에 기금을 지원하고 리저널 아츠 센터(Regional Arts Center)와 예술교육위원회(Arts and Education Council)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예술계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아츠 얼라이브의 주요 활동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심을 두고 있는데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 지역주민 등 세인트 루이스 지역의 다양한 관객들에게 무료 혹은 할인된 요금으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들 뿐 아니라 많은 예술단체들도 아츠 얼라이브를 통해 활동을 지원받고 있어요. 2013년에는 17개의 시각 및 공연예술 단체들이 아츠 얼라이브 기금을 받았답니다.

PNC은행은 아츠 얼라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예술단체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훌륭한 기업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역주민과 기업주들은 PNC은행의 브랜들르 유아교육이나 예술, 지역사회 개발에 대한 지원으로 이해하게 된 것이죠. 이러한 아츠 얼라이브의 활동은 세인트 루이스 지역 밖으로도 확산되어 2012년에는 미주리 주 아츠 어워드(2012 Missouri Arts Award)의 인도주의적 노력 분야 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사진출처: www.philacultu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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