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행사]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플러그 인 컨퍼런스' 참여 연사 소개(1)

Date : 2014.12.01 19:33 / Category : 주요사업/네트워크행사


플러그인컨퍼런스


문화예술 지원 주체 간 협력과 네트워킹을 위한 소통의 장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12월 9일 화요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의 '플러그 인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새로운 예술지원의 방식, 협력'을 위한 예술지원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두 세션으로 나누어져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협력의 기반을 만드는 정보와 데이터 공유' 두 가지의 주제에 대해서 각계의 연사들이 강연을 할 계획입니다.

각 주제별 국내외 문화예술과 지역재생 및 공공미술 분야에서 유명한 연사들의 강연이 마련될 예정인데요. 도시재생과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 소개와 함께 각 기관의 협력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 지역사회의 구성원, 지연문화 활성화의 주체로서 각자의 역할에 대해 토론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강연을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연사가 강연에 참여하는지, 간단한 소개와 함께 강연의 내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플러그인컨퍼런스


   톰 버럽 Creative Community Builders 대표


톰 버럽


첫 번째로 기조강연을 맡은 사람은 톰 버럽입니다. 1980년부터 2002년까지는 Intermedia Arts의 전무이사, 1994년부터 2003년까지는 Jerome Foundation의 이사로, 2001년에서 2003년까지는 Jerome Foundation의 의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Creative Community Builders의 대표로서 미국 전역의 도시, 재단, 그리고 비영리단체에 예술과 경제 발전, 도시재생과 디자인, 시민 참여, 그리고 공공장소의 활성화를 통합시키기 위해 미술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연의 주제는 '새로운 예술지원의 방식, 협력'으로 예술지원을 위한 새로운 방식으로서의 협력의 가치를 발표하고자 하는데요.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에서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NEA의 「Creative Placemaking」「Art Works」「Art Place America」등의 지원프로그램과 관련한 지역 활성화 사례와 다양한 층위의 기관 간 협력 방식, 재원조성 프로그램 등에 대해 듣고 새로운 예술지원을 위한 협업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야마노 신고 코가네쵸 에리어 매니지먼트 센터 사무국장


야마노 싱고


컨퍼런스의 첫번째 세션은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첫번째 발표자 야마노 신고는 1970년대부터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활동한 미술 작가인데요. 그는 '협력적인 예술, 예술적인 협력'이라는 주제로 지자체, 예술가, 지역민이 협력하여 지역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을 재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예술의 가치를 배가시키는 협력의 가치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야마노 신고는 1978년부터 IAF 예술 연구소를 운영, 전시 기획 등을 해왔는데요. 1990년부터 거리를 이용한 미술전 '뮤지엄 시티 텐진'을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했으며 '도시와 예술'을 주제로 예술 기획, 워크샵 등을 다수 기획해왔습니다. 2005년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05'에서 큐레이터를 맡았습니다. 2008년 이후 활동 거점을 요코하마로 옮기며 '코가네쵸 바잘'의 디렉터로 취임, 2009년부터는 코가네쵸 에리어 매니지먼트 센터 사무국장에 취임했습니다. 특히 그가 현재 사무국장으로 있는 '코가네쵸 에리어'가 위치한 요코하마 코가네쵸는 홍등가였던 지역을 예술을 통해 살려낸 사례로 많이 소개되는 지역인데요. 이번 컨퍼런스에서 지역사회 재생을 위한 예술의 가치에 대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손경년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예술경영학과 강사와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지낸 뒤,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조사연구팀장·도시조성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저성장시대의 도시정책』(공저, 2011) 등이 있으며, 「서울 청소년 창의지수 연구」(공동집필, 2010) 「문화도시 만들기(2007)」 등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습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 이화여대 사회학과 석사 및 영국 런던 시티대학교에서 문화정책 및 예술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부천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역문화 활성화의 주체와 역할분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인데요. 지자체, 지역 문화재단 뿐 아니라 예술가-예술단체 등 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주체들과 그들 간의 협력을 위한 역할분담 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장대철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장대철


장대철 교수는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경영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데요. 「디지털 음악 콘텐츠 시장에서의 가격전략, 수익배분 및 시장구조」(2009), 「사회적기업의 개념과 전략적 의미」(2010), 「예술기반 창조경영의 개념과 유형」(2013) 등 다수의 논문을 저술한 사람으로 주요 관심 분야는 기업윤리, 예술기반경영, 사회책임 경영, 사회적기업 등이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다수의 문화예술분야 연구와 자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발표 주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참여로서의 지역문화 활성화' 입니다. 기업의 사회책임경영의 핵심은 “미래와 협력”이라는 차원에서 지역사회의 참여자이자 지역문화 활성화의 주체로서의 기업의 역할을 점검하며, 기업의 지역문화 활성화 사례를 들어보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두번째 세션의 강연내용과 연사들에 대한 소개는 다음 콘텐츠에서 이어서 소개될 예정입니다. 컨퍼런스 참가신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신청 마감일은 12월 8일 까지로 선착순 마감 예정이니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접수를 서둘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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