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행사] 2015 플러그 인 컨퍼런스 소개: '공간의 재발견, 실험과 도전- 대림미술관 구슬모아 당구장

Date : 2015.10.05 13:32 / Category : 주요사업/네트워크행사

2015년의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플러그 인 컨퍼런스의 두 번째 순서는 손명민 큐레이터의 사례 발표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기업의 공간재생'을 키워드로 '공간의 재발견, 실험과 도전'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맡은 손명민 큐레이터는 현재 대림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2012년 11월 개관한 대림미술관의 프로젝트 스페이스인 '구슬모아 당구장'을 배경으로 문화예술을 활용한 낡은 공간의 재발견과 재생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

 

한남동 독서당로의 외진 골목에는 한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방치되어 있던 당구장이 있었습니다. 2012년, 대림미술관은 2년여 간 방치되었던 이곳에 국내 예술작가들을 지원하는 전시공간,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을 열었습니다.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 온 공간에서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이어주는 플랫폼으로서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들러 즐기고 갈 수 있는 문화예술을 통해 예술에 대한 사람들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해 주고 있기도 해요.

또한 구슬모아 당구장은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인 전시를 마련하며 매년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실험적인 도전과 독창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문화예술계에서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동시에 매 전시에서는 그와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관객층 확보와 함께 창작자와 관객 간 적극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공간재생
손명민/대림미술관 수석큐레이터

"공간의 재발견, 실험과 도전- 대림미술관 구슬모아 당구장"



이렇게 대림미술관의 구슬모아 당구장은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지원의 새로운 방법을 찾고, 예술을 통해 낡은 공간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방법을 활발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손명민 대림미술관 수석큐레이터는 '구슬모아 당구장'의 이야기를 통해 기업미술관이 보여준 뜻밖의 행보와 그 배경, 낡은 공간을 살리는 기업미술관의 관점과 이를 활용해 나아갈 앞으로의 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참여하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참가신청 배너를 클릭하시고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플러그 인 컨퍼런스는 관심이 있으신 분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예술, 도시재생, 기업혁신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참가신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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