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행사] 2015 플러그 인 컨퍼런스 소개: '기업의 혁신과 예술경영- 넥슨코리아의 기업문화예술교육'

Date : 2015.10.05 09:53 / Category : 주요사업/네트워크행사

'창조적 연결'을 주제로 열리는 2015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플러그 인 컨퍼런스의 첫 번째 사례발표는 권도영 넥슨코리아 인재문화팀 팀장으로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문화예술을 활용한 기업의 혁신과 예술을 활용한 창조적 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발표를 맡은 권도영 팀장은 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남양유업 인사팀을 거쳐, 2005년 인사담당자로 넥슨코리아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넥슨의 인사팀 인재개발파트의 파트장을 맡았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는 인재개발팀의 팀장으로 넥슨포럼을 비롯한 넥슨의 사내복지문화 및 인재채용,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답니다.

   기업+혁신
권도영/넥슨코리아 인재문화팀장



"기업의 혁신과 예술경영- 넥슨코리아의 기업문화예술교육"


넥슨코리아는 국내 게임업계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게임 제작,배급사입니다. 게임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기업답게 넥슨코리아는 직원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이 곧 업무와 연결되는 특징이 있는데요. 창조적인 역량을 요구하는 업무가 많이 있는 만큼, 여러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창조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특히 2011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창조경영 활성화를 위해 조직문화 전반에 예술적인 감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세워왔는데요. 대표적으로는 2012년부터 넥슨의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넥슨 포럼'을 들 수 있습니다.


 

넥슨포럼은 조직 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조직원들의 업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기업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창조경영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재즈 밴드, 디제잉, 미술, 사진, 영화 제작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활동으로 창의적인 업무환경 조성과 함께 조직 전체에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답니다. 가장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2012년, 넥슨 포럼의 시작과 함께 결성된 사내 재즈 밴드 '더놀자 밴드'가 있습니다. 올해로 3년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더놀자 밴드는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등의 개발직은 물론, 인사팀과 법무팀 등 다양한 직군의 직원들이 참여해 사내 콘서트와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나 스프링 재즈 피크닉 등 같은 외부 콘서트에 참가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요.

권도영 팀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넥슨 포럼을 중심으로 창조적인 기업문화 형성과 그를 위한 전략, 과정, 주요 성과 및 앞으로의 전망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기업에서 점점 강조되고 있는 예술적인 감성과 창조성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사례를 통해 이를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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