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사업] 전남문화예술재단과 GS칼텍스재단의 '찾아가는 영화관'

Date : 2015.09.21 11:56 / Category : 주요사업/공동협업사업

극장이 많지 않은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은 영화 한 편 보려면 도심으로 나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도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있기 마련인데요. 영화관이 없는 전남 시군에서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특히 연세가 많은 어르신이나 농사일로 바쁜 부모님께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어주었을 텐데요.


2014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공동협업사업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영화관'은 전남문화예술재단과 GS칼텍스재단이 협력한 프로그램입니다. 기업의 메세나 활동 확산 및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공동협업사업 일환으로 열리는 것으로 음악회와 찾아가는 영화관, 음악캠프 등도 함께 추진되었습니다.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만나보세요~




  전남 곳곳 시네마 천국! '찾아가는 영화관'

전남 지역에는 섬과 산간지역이 많아 영화관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남문화예술재단에서는 전남도민의 수요가 큰 영화분야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업을 준비해왔습니다. 2011년부터 도내 영화기반시설이 부족한 섬과 산간지역을 포함한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문예회관, 군민회관 등 지역 내 문화공간을 활용해 영화관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영화관'은 그렇게 시작되었는데요. 


그러다 2014년 10월 9일 기업의 메세나 참여 확산을 위해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공동협업사업의 일환으로 GS칼텍스재단과 전남문화예술재단은 여수 예울마루 일원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이 진행되었습니다. 여수인근지역 도민 총 2천 여명이 참석한 '찾아가는 영화관'은 예울마루 분수광장에서 영화 ‘해적’을 상영하고, 예울마루 대공연장에서는 카메라타 꼴레기움 오케스트라, 아르스노바 합창단의 무대공연이 진행되었답니다.




  꾸준히 이어가는 ‘찾아가는 영화관’

전남문화예술재단에서는 공동협업사업 이후 12월까지 ‘찾아가는 영화관’, ‘시네마버스’, ‘광장 영화관’이란 이름으로 문화감수성을 충족시켜 줄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왔습니다. 도내 영화기반시설이 부족한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문예회관, 군민회관 등 지역 내 문화공간을 활용해 영화관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올해는 여수, 광양, 담양, 고흥, 곡성, 강진, 해남, 함평, 영광, 장성, 완도, 무안, 진도, 신안 총 14개 시군에서 추진했답니다. 상영작도 작년 극장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명량’, ‘군도’, ‘해적’, ‘용의자’, ‘우아한 거짓말’ 등을 최신 영화를 상영해 지역민들의 만족도도 꽤 높았다고 해요. 




아마 가장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생활이 바로 영화가 아닐까합니다. 예전에 비해 월등히 발전한 한국영화를 TV가 아닌 커다란 스크린에서 만난다는 건 영화를 쉽게 보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행복이 되어주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관람객으로 참석한 도내 주민들에게 큰 만족도를 주었다는 평가를 얻었습니다. 이미 비슷한 운영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 많지요. 그냥 혼자서 보는 영화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찾아가는 영화관이 앞으로도 꾸준히 여러 곳에서 진행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행에 참여한 전남문화예술재단과 GS칼텍스재단의 협력으로 탄생한 '찾아가는 영화관'의 향후 일정도 궁금해지네요 ^^

사진출처: 전남문화예술재단, GS칼텍스 예울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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