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사업] CJ문화재단과 익산문화재단이 함께 하는 익산의 '문화가 있는 날'

Date : 2015.09.16 10:00 / Category : 주요사업/공동협업사업

지역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재단의 노력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 드렸던 우수젊은연주자뱅크와 같은 젊은 예술인에 대한 지원, 아이들의 예술교육 확대 사업, 지역재생과 연계한 프로젝트 등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에서도 많은 사업들이 소개되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사업은 CJ문화재단과 익산문화재단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입니다.

   지역민의 문화향유와 콘텐츠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은 익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향유권 증대와 양질의 문화생활권을 보장하는 CJ문화재단과 익산문화재단의 공동협업사업입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문화가 있는 날은 각 기관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와 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접목하여 해당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공공-민간의 프로그램으로 특성화 되었는데요. 지역과 수도권 문화예술의 상생 및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랍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CJ문화재단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과 아티스트 섭외를, 익산문화재단은 현장 세팅과 운영 총괄, 홍보, 참가자 모집 등을 맡았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사업기획 및 예산 지원을 협조했어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먼저 직장인 밴드, 학교 동아리 등 지역의 아마추어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익산시청 문화관광과에 공식행사 참여과 관련한 협의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공연 '스쿨어택'&지역예술인을 위한 공연지원 '튠업! 문화를 즐겨라!' 



보다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스쿨어택, CJ 학교로 놀러가다'에서는 전라북도에서 활동하는 지역 뮤지션들과 CJ튠업 아티스트 3팀, 그리고 전라북도 비보이팀이 출연해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을 열었으며 '튠업! 문화를 즐겨라!'에서는 솜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CJ문화재단 소속의 튠업아티스트와 전라북도 지역의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시민들을 위한 콘서트를 열었답니다.

오래 전부터 CJ문화재단에서는 튠업 아티스트를 비롯한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여기에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공공문화재단의 움직임이 합해져 '문화가 있는 날'과 같은 성공적인 협력 프로젝트가 열릴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를 돕는 것과 동시에, 아마추어 아티스트들에게는 보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양질의 공연을펼칠 수 있는 기회까지 만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기획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는 점에서도 자라나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문화향유와 예술교육 차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의 성공이 보여주는 지역 문화예술 지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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