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행사] '예술, 서로 도우며 진화하다' 플러그 인 포럼 현장스케치

Date : 2015.01.02 11:39 / Category : 주요사업/네트워크행사

문화융성의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공공과 민간의 문화예술지원 최초의 협의체인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가 발족했습니다.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는 교육이나 복지 등의 분야에 비해 그간 협력이 미흡했던 문화예술 분야에서 공공과 민간,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모든 국민의 삶 속에 문화예술이 스며들 수 있도록 협력하는 소통의 네트워크입니다.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는 2014년 3월 12일 발족식을 시작으로 꾸준히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문화예술 지원주체간의 교류와 소통을 이끌어내 왔습니다. 이에 공공과 민간 분야의 문화예술 지원 주체 간 협력 필요성과 가치에 관한 다양한 논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10월 2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플러그 인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다양한 주제 강연과 논의 시간을 통해 실질적 문화융성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 이슈를 발굴하고 제안한 플러그 인 포럼의 현장을 늦게나마 전합니다.




예술, 서로 도우며 진화하다

재단 관계자분들을 비롯해 문화예술지원에 관심을 가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제강연을 들으며 정보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예술, 서로 도우며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인 서울대 장대익 교수가 ‘문화예술, 협력이 곧 진화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과학과 문화예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의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강원문화재단 권은진 문예진흥실장과 현대차 정몽구재단 강동식 사무총장은 ‘문화예술분야 공공-민간 협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향후 협업 사업의 방향과 참여 주체 간의 역할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만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술위원회 양효석 문화나눔본부장도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의 역할과 비전’이란 제목의 발표에서 “더 높은 차원의 협력을 통한 창조적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국내의 문화예술기관과 유관 사례를 깔끔하고 보기 쉽게 정리하여 소개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술지원 주체, 관계자, 전문가,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문화예술에서 협력과 공유의 가치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효과적인 예술 지원을 위한 공공과 민간 영역, 중앙과 지역의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고 새로운 유형의 거버넌스 모델을 찾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의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의 방향성을 다시한번 찾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의 진행과 행사로 찾아뵐 예정이오니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에 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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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는 중앙과 지역,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지원 활성화를 이끌어내고자 결성된 협의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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